good: afternoon tea (2:00-4:00), kind staff, Luggage storage service.
bad: noisy neighbors, out door restaurant.
다딴라 폭포 가깝고, 애프터눈 티 좋고, 스탭들 친절하고, 짐보관 서비스 좋아요. 근데 식당은 진짜 너무 불편함. 아침 기온이 낮은 12월 조식 먹으러 내려간 식당이 추워 죽겠어요. 야외에서 먹는 느낌으로 바람 맞으며 먹어야 하는 조식이란... 투숙객 편의를 위한다면 레노베이션이 필요함. 두꺼운 옷 입고 먹어야 하고 소화불량 될 것 같음.